로드메일코리아 안전 트리머 재단기 + 여분 칼날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입니다. 이 재단기는 정확한 재단을 가능하게 해주며, 여분의 칼날이 포함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제성도 제공합니다. 견고한 디자인과 인체공학적인 손잡이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였고, 다양한 문서 및 자료의 정확한 재단을 지원하여 사무실이나 학습 환경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상품 이미지

필수 표기 정보

품명 및 모델명

로드메일코리아 안전 트리머 재단기 + 여분 칼날 (TT-300 블랙)

인증/허가 사항

해당없음(14세이상)

제조국(원산지)

중국

제조자(수입자)

(주)로드메일코리아 / (주)로드메일코리아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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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빠른 배송으로 바로 작업 시작

구매 전 잘릴지 좀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 예상보다 견고하고 칼날도 깔끔하게 들어가요.
배송도 빨라서 주문 다음날 바로 작업할 수 있었고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안전하게 칼날이 노출되지 않아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여분 칼날이 포함되어 있어 오래 쓰기에도 부담이 덜하네요.
소소한 흠은 초반에 종이 맞추는 법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뿐입니다.

A4 재단용으로 실용적이며 가성비 좋음

A4 문서 정리용으로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A4 기준 보통 8~12장(얇은 용지)은 무난하게 잘려요.
처음엔 칼날이 약할까 봐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선명하게 잘리는 편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자와 각도기가 달려 있어 간단한 재단 작업에 정확도가 괜찮았고요.
다만 라벨지나 두꺼운 용지는 한 장씩 천천히 작업해야 깔끔하게 잘립니다.

안전성과 사용성 모두 신경 쓴 소형 재단기

아이랑 쓰려고 안전한 재단기를 찾다가 선택했는데, 써보니 노출된 칼날이 없어 안심이 되네요.
가이드가 열리는 구조라 종이 위치 잡기도 편하고 밀림 없이 안정적으로 자릅니다.
바닥 미끄럼 방지 처리도 되어 있어 한 손으로도 고정이 가능했어요.
교체용 칼날이 포함되어 있어 관리도 수월했습니다.

작업 범위는 넉넉하지만 대량작업엔 부적합

카페 메뉴판이나 스티커 소량 제작용으로 구매했는데, 막상 써보니 소규모 작업에 딱 좋더라고요.
접이식 자가 있어 보관도 쉽고 A4 이상도 안정적으로 재단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대량 작업도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많은 장수 작업보다는 소량·정밀 작업에 적합합니다.
가격 대비 퀄리티 괜찮아서 가정용이나 소규모 작업실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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