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잘 먹어요. 입에 넣으면 바로 사르르 녹아서 안심되고 질식 걱정이 적네요. 사과당근, 단호박, 자색고구마 세 가지 맛이 골고루 들어있어 번갈아 주기 좋아요. 포장도 개별이라 외출할 때 하나씩 챙기기 편합니다. 다만 양이 조금 작아서 자주 사야 할 것 같아요.
김태현
성분이 진짜 심플해서 마음 놓고 줄 수 있었어요. 설탕이나 인공첨가물이 없어 아이 간식으로 딱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이라 이가 없어도 잘 먹고, 으깨서 이유식에 섞어도 괜찮더라고요. 가격은 약간 있는 편이지만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조은지
손에 쥐기 좋은 크기라 아기가 스스로 집어먹는 연습도 하고 있어요. 퍼프가 입에서 금방 녹아서 씹기 힘든 시기에도 부담 없이 줍니다. 자연스러운 단맛이라 부모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줄 수 있고 포장도 위생적이에요. 대용량 옵션이 있으면 더 좋겠네요.
최명호
외출할 때 간단히 꺼내주기 좋아 장바구니에 항상 넣어둡니다. 아기가 특히 자색고구마 맛을 좋아하네요. 포장 신선도 유지도 잘 되고 배송도 빠르게 왔습니다. 양이 적은 점만 빼면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