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픽 껍질먹는 안전 채칼, 그린, 1개는 쉽고 안전하게 과일과 채소의 껍질을 벗길 수 있는 혁신적인 주방용품입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안전한 블레이드로 부상을 방지하며, 간편한 사용으로 주방 요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손쉬운 세척이 가능한 소재로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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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및 모델명
데일리픽 껍질먹는 안전 채칼, 그린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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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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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년월
업체미제공
제조자(수입자)
JINHUA CUP ZILE CRAFTS CO., LTD / 쪼꼬하우스
제조국
중국
수입신고 문구 여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품질보증기준
제품 이상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보상합니다.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쿠팡고객센터 1577-7011
고객 후기
껍질째 바로 썰 수 있어 편한 채칼
요즘 채소를 껍질째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막상 써보니 당근이랑 오이가 얇게 잘 썰려서 샐러드 만들기 편하더라고요. 처음엔 채칼이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칼보다 손도 덜 다치고 모양도 예쁘게 나왔어요. 통에 껍질이 모이니까 주방이 깔끔해진 점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재료가 많을 땐 중간중간 통을 비워줘야 해요.
손 베임 걱정 줄여준 안전 설계
사용해보니 안전설계가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요. 날은 날카로운데 손이 직접 닿지 않는 구조라 요리 초보인 저도 안심하고 쓸 수 있었어요. 처음엔 각도 맞추는 게 어색했는데, 실제로는 몇 번 해보니 금방 감이 오더라고요. 그립감도 좋아서 미끄러짐 없이 한 손으로 쓱쓱 밀 수 있었어요. 설거지도 간단해서 자주 손이 가는 도구가 됐습니다.
정리까지 신경 쓴 실용적인 디자인
구매 전엔 껍질 흩어지는 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막상 써보니 통에 바로 모여서 정리할 때 훨씬 편하더라고요. 처음엔 통이 금방 찰까 봐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통 비우는 타이밍만 있으면 문제 없었어요. 껍질이 가끔 끼는 경우가 있어서 흐르는 물에 한 번 털어주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깔끔하게 요리하고 싶은 분께 추천할 만해요.
감자·당근 채썰기 딱, 익숙해지면 속도도 OK
감자나 당근 채썰기가 귀찮아서 샀는데 써보니 훨씬 수월했어요. 처음엔 어떻게 밀어야 할지 헷갈렸는데, 실제로는 각도랑 손목 스냅만 익히면 빠르게 쓰게 되더라고요. 껍질이 통에 차면 가끔 밀리는 감이 있는데 중간에 비우거나 물로 헹구면 해결돼요. 식감 살리는 얇은 두께로 잘 나오니 전 요리할 때 만족스럽습니다. 장시간 많은 양을 처리할 땐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쓰는 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