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17 블러셔 브러쉬 833은 고급스러운 혼합색상으로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부드러운 bristles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하며,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이 블러셔 브러쉬는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움을 더할 수 있으며, 고품질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 또한 뛰어납니다. 뷰티 루틴에 필수적인 제품으로, 특별한 날이나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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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표기 정보

품명 및 모델명

스튜디오17 블러셔 브러쉬 833

인증/허가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원산지)

중국

제조자(수입자)

알 수 없음(업체 미제공) / 주식회사 더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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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이지은

원래 쓰던 브러쉬에서 모가 자꾸 빠져서 바꿔봤는데 만족스러워요. 모가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거의 없어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둥근 컷팅이라 광대 라인에 얹기 편하고 발색도 은은하게 잘 돼요. 단, 사이즈가 조금 커서 휴대용으로는 부적합하네요.

박준호

생각보다 그립감이 안정적이라 컨트롤하기 편했어요. 가벼운데 균형이 잘 잡혀서 장시간 사용해도 손이 덜 피곤하네요. 파우더 타입 블러셔도 고르게 펴발려 초보자도 쓰기 쉬운 브러쉬였어요.

김소연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아서 실망 없었어요. 모가 부드러워서 까슬거림 없이 자연스럽게 블러셔가 퍼지고, 여러 번 레이어해도 뭉치지 않더라고요. 세척 후에도 형태 유지가 잘 돼서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최유진

패키지 디자인이 예쁘고 화장대에 두기만 해도 분위기 있어 보여요. 핸들이 가벼워서 그립감 좋고 사용감이 전반적으로 부드럽습니다. 휴대성만 개선되면 더 좋겠지만 집에서 쓰기엔 가성비 훌륭해요.

장현우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성능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브러쉬 모가 탄력 있어 컬러를 잘 잡아주고 털빠짐이 거의 없어 안심하고 쓰고 있어요. 데일리용 보조 브러쉬로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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