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온 로즈우드 핀슬리커 반려동물 브러쉬 중은 반려동물의 털 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부드러운 핀 브러시가 효과적으로 엉킨 털을 풀어줍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고급 로즈우드 소재가 내구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반려동물의 피부 건강을 고려한 안전한 제품으로, 행복한 grooming 시간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바비온 브러쉬로 소중한 반려동물의 털을 건강하게 관리해보세요.
상품 이미지
필수 표기 정보
품명 및 모델명
바비온 002R 로즈우드 핀슬리커 중
인증/허가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원산지)
중국OEM
제조자(수입자)
(주)라이징테크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쿠팡고객센터 1577-7011
고객 후기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는 부드러움
여러 슬리커 써봤는데 이건 확실히 핀이 부드럽더라구요. 처음엔 단단해서 우리 강아지가 싫어할까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팔에 해봐도 자극이 거의 없었어요. 써보니 엉킨 털도 살살 빗어주면 잘 풀리고 반려견도 가만히 있어줍니다. 로즈우드 손잡이 그립감도 좋아서 오랜 시간 빗질해도 손목이 덜 피곤했어요. 정전기 걱정도 크게 줄어서 집안 털 날림이 덜해진 게 마음에 듭니다.
엉킨털 풀리는 건 좋은데 요령이 필요해요
엉킨털 때문에 사봤는데 막상 써보니 제대로 쓰는 법이 중요하더군요. 처음엔 그냥 슥슥 빗었더니 털이 약간 뜯기는 느낌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탁탁 치듯이 가볍게 하면 덜 뜯깁니다. 고무처리된 핀 덕분인지 자극은 적고 강아지도 비교적 편해해요. 미스트 뿌려가며 사용하니 훨씬 부드럽게 풀립니다. 겨드랑이 같은 좁은 부위는 미니 사이즈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초보 견주에게 부담 없는 가성비
가격대가 부담 없어 첫 슬리커로 선택했는데 써보니 기대 이상이에요. 막상 써보니 무게감도 가볍고 손잡이 그립이 좋아 초보인 제가 다루기 편했습니다. 작은 포메(3kg)에게도 크기와 자극이 딱 맞았고, 빗질 후 털 볼륨이 살아나요. 고가 제품과 비교하면 디테일은 부족하지만 가성비로는 충분히 추천합니다.
알로페시아 회복 중인 아이에게도 순했어요
털이 다시 자라는 중이라 자극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사용해보니 괜찮더라고요. 처음엔 큰 차이가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실제로는 아프지 않아 강아지가 잘 받아줬습니다. 빗질 후 털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좀 나는 느낌이라 기분 좋았어요. 손잡이도 미끄러지지 않아 안정적으로 빗질할 수 있었습니다.
튼튼해 보이지만 오래 쓰려면 지켜볼 필요
고무처리된 핀이 피부에 자극이 적어서 사용감은 좋았습니다. 사용해보니 엉킴 제거 능력도 괜찮고 손잡이 마감도 고급스럽네요. 다만 빗 자체가 가벼워 보이니까 장기 내구성은 아직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만족스럽지만 과격하게 쓰면 핀이 빠질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