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미니돈까스 (냉동), 400g, 2개는 바삭한 크러스트와 촉촉한 속이 일품인 반찬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빠르고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맛과 영양 가득한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스넥이나 간편식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동원의 품질과 신선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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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및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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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 2026년 07월 09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400g x 2개,1개
원재료명 및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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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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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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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김수진
아이 반찬으로 샀는데 크기가 한입에 쏙 들어가서 따로 자를 필요가 없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10분 정도 돌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맛 자체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네요. 소스는 따로 준비해야 하고, 양도 넉넉해서 냉동실에 하나 두면 편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준호
회사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싸가려고 샀습니다. 프라이팬에 바로 튀기면 3~4분이면 끝나서 아침 준비할 때 부담 없어요. 튀김옷이 조금 두꺼운 편이지만 바삭해서 괜찮고 고기 잡내는 없었습니다. 지퍼백이 아니어서 보관은 약간 불편한 점만 빼면 만족스러워요.
최예린
맥주 안주용으로도, 아이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한입 크기라 카레 위 토핑으로 올려주니 그럴싸해 보이더라고요. 간은 적당히 되어 있지만 기호에 따라 소스 찍어 먹는 걸 추천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기름기 덜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오세훈
냉동실에 쟁여두면 급할 때 꺼내 먹기 좋아서 자주 주문하게 되네요.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데 가끔 에어프라이어로 돌리면 바삭함이 덜할 때가 있어요. 돈까스 소스나 케첩은 별도 준비해야 하니 미리 챙겨두세요.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