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na 샌디 뜨개실, 6 브라운, 1개는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고급 뜨개실입니다. 다양한 뜨개질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여러분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재로 가득합니다. 따뜻한 브라운 색상은 다양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집안 분위기를 한층 더 아늑하게 만들어 줍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알맞은 품질을 보장합니다. 풍부한 색상 선택으로 나만의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상품 이미지
필수 표기 정보
품명 및 모델명
yarna 샌디 뜨개실
인증/허가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원산지)
대한민국
제조자(수입자)
삼성모사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쿠팡고객센터 1577-7011
고객 후기
이수진
집에 있는 도마뱀 해먹 만들어주려고 샀어요. 면 재질 해먹은 세탁 번거로울 것 같아 코바늘실로 직접 떠봤는데, 만져보면 탄탄하고 약간 매끈한 느낌이라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를 것 같더라고요. 초보인 저도 영상 보면서 만들 수 있었고 실도 꽤 남아서 몇 개 더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엔 다른 색상도 사서 여러 개 만들어 보려구요. 애가 바로 들어가 낮잠 자는 거 보고 뿌듯했어요~
최지훈
다크브라운으로 큰 여름가방 떴는데 색감이 고급스럽고 시원해 보여요. 짧은뜨기로 빽빽하게 떠서 그런지 손이 좀 까졌는데, 밴드 하나 붙이니까 훨씬 편하더군요. 실은 가볍고 가방 완성하면 짐도 잘 들어가서 실용적이에요. 피부에 직접 닿으면 약간 까끌한 느낌이라 팔에 걸칠 때는 긴팔이나 안감 추천합니다.
박은영
베이지 색상으로 벙거지 모자 만들어봤어요. 코바늘 5호로 하루 이틀 정도에 완성했고, 실 자체가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여름용으로 딱입니다. 착용감도 무겁지 않고 색감이 은은해서 여러 옷에 잘 어울려요. 모자 하나 만드려면 볼 2개 정도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김도현
코스터랑 플랜트 행거 만들어봤는데 실이 단단해서 모양 잘 잡아주네요. 뜨다가 실이 쪼개지거나 엉키는 느낌 별로 없었고, 손감도 깔끔해서 작업하기 편했습니다. 세탁도 손세탁으로 가볍게 해줬더니 형태 유지 잘 되고 여름 소품으로 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