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아동용 블럭 런치박스 + 파우치 세트, 레드는 어린이의 점심시간을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튼튼한 소재와 창의적인 블럭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점심을 간편하게 담을 수 있으며, 귀여운 파우치와 함께 제작되어 소풍이나 학교에 가기에 이상적입니다. 색상과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경량으로 휴대도 용이해 학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제품입니다.
블럭 디자인이라 아이가 도시락 준비부터 신나하네요. 큰 통 하나와 작은 통 두 개로 반찬·과일 나눠 담기 좋고 칸막이도 있어 내용물 섞임 걱정이 적어요. 뚜껑에 실리콘 패킹이 있어 밀폐도 괜찮고 세척도 쉬워 위생적으로 쓰기 좋았습니다. 파우치 크기도 딱 맞아 들고 다니기 편하고 소재감도 무난해요. BPA-free라 안심하고 쓰고 있어요.
김영희
소풍용으로 샀는데 색감도 예쁘고 쌓아서 보관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뚜껑 여닫는 게 좀 뻑뻑해서 아직 어린 아이 혼자 열기에는 힘들어요. 국물 있는 음식은 흘릴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주로 밥·반찬 위주로 챙깁니다. 파우치가 있어 가방에 넣기 편하고 움직임에도 안정적이에요.
박민수
아이랑 주말 피크닉 갈 때 사용하려고 샀는데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네요. 블록처럼 쌓이는 디자인이라 보관 공간도 절약되고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습니다. 재질이 튼튼해서 여러 번 사용해도 문제 없고, 수저·포크는 따로 세트로 구매했더니 더 편리했어요. 전체적으로 실용적입니다.
이서연
어린이집 도시락으로 사용 중인데 친구들이 예쁘다고 하네요. 파우치가 면 소재라 손에 쥐기 좋고 씻어서 보관하기도 편합니다. 밀폐력은 괜찮지만 국물은 피하는 게 안전하고 처음엔 뚜껑이 조금 뻑뻑했어요. 그래도 디자인·실용성 모두 만족스러워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