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자연주머니 자연관찰전집 세이펜버전 전 20권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를 탐구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세이펜을 이용해 생생한 음성과 함께 다양한 자연 관찰을 경험할 수 있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각 권마다 흥미로운 주제가 담겨 있어 교육적인 요소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이 전집은 자연을 사랑하게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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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표기 정보
도서명
캥거루 자연주머니
저자, 출판사
한국로리스말라구찌 지음 | 훈민
크기(파일의 용량)
128×182mm
쪽수
12쪽
제품 구성
책 20권
발행일
2018년 05월 02일
목차 또는 책소개(아동용 학습 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
거루 자연주머니 자연관찰 (전20권_보드북)
고객 후기
실사진으로 더 생생한 자연관찰 시작
처음엔 실사 사진이 너무 리얼해서 아이가 부담스러워할까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에는 딱 좋더라고요. 16개월 아이가 혼자서도 쉽게 책을 들고 보면서 자주 꺼내보는 걸 보니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드북이라 튼튼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외출할 때도 챙기기 좋고요. 벌이나 곤충 사진은 좀 크고 실제처럼 표현돼 있어 아이에 따라서는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세이펜 활용으로 아이 흥미 유발 효과적
세이펜 버전이라 책에 펜을 찍으면 동물 소리나 효과음이 나와 아기가 더 즐겁게 보더라고요. 처음엔 전집이 많아 엄두가 안 났는데, 20권 구성이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집중력이 길지 않은 편이라 가끔씩만 꺼내보지만, 자연에 대한 기본 관심은 확실히 키워주는 데 도움이 돼요. 앞으로 더 커서도 잘 활용할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튼튼한 보드북과 손에 쏙 크기 장점
막상 써보니 크기가 아기 손에 딱 맞아 좋은 것 같아요. 차나 병원 대기 시간에 아이가 혼자서도 꺼내서 보는데, 튼튼한 보드북이라 찢어질 걱정이 없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사진이 실사라서 가끔 곤충 부분에서 아기가 깜짝 놀라긴 했지만 자연의 일부라 생각하니 괜찮았어요. 소리 효과도 있어서 아이 스스로 흥미를 붙이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자연관찰 전집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집에 큰 전집 들이기 전에 입문용으로 구매했는데 가성비도 괜찮고 구성도 알차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아기가 아직 집중해서 보진 못하지만 자주 꺼내서 동물 이름을 따라 하려고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세이펜이 있어서 읽어주기도 편하고, 아이가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조금씩 키우는 데 도움되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다만 사진이 너무 리얼한 부분은 아이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