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솔레이 토스터는 간편한 조작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의 품격을 높여주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1800W의 강력한 발열로 빠르고 고르게 조건한 토스트를 제공하며, 7단계로 조절 가능한 노즐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자동 꺼짐 기능과 탈부착 가능한 크럼 트레이로 청소가 용이해 바쁜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팔 솔레이 토스터로 매일의 아침을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주방에 두니 예쁘네요. 빵이 골고루 잘 구워지고 해동 기능도 있어서 냉동빵 바로 구워먹기 편합니다. 분리형 빵부스러기 받침이 있어서 청소도 수월했어요. 처음 켰을 때 약간 냄새가 났는데 몇 번 공회전하니 없어졌습니다. 전선이 조금 짧은 점만 빼면 가성비 괜찮아요.
이준호
베이글이나 두꺼운 식빵도 반으로 잘라서 넣으면 문제없이 잘 구워집니다. 예열이 빨라서 아침에 시간 절약이 되고 7단계 굽기 조절로 원하는 정도로 맞추기 쉬웠어요. 스테인리스 뚜껑이라 관리도 편하고 보기도 깔끔합니다. 다만 팝업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조용한 아침엔 놀랄 수 있어요.
박서연
아이들 등교 전에 간단히 토스트 해주기 좋아서 샀어요. 재가열·취소·해동 버튼이 직관적이라 사용법도 단순합니다. 빵이 양쪽 모두 균일하게 잘 구워져서 만족스러웠고, 기계가 가벼워서 옮기기도 편하네요. 처음엔 플라스틱 냄새가 났지만 금방 없어졌습니다.
최지훈
전체적으로 성능은 무난하고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중앙고정장치가 알아서 빵 두께에 맞게 조여줘서 넣기 편했어요. 청소용 받침이 있어 빵부스러기 처리하기 쉬운 점이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 건 전선 길이가 짧아 콘센트 위치 신경 써야 한다는 것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