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복실이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에게 최적의 친구가 되어주는 도서입니다.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에 대한 정보와 행동 이해를 돕는 팁이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강아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필수 지침이 되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즐거운 강아지 양육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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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이수진
초등 1학년 아이랑 함께 읽었어요. 제목처럼 내용이 포근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복실이가 아플 때 함께 걱정하고 위로하는 장면에서는 아이도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글자 크기도 적당해서 혼자 읽기 시작한 시기인 아이에게 딱 맞네요.
최준호
다른 책들과 함께 주문했는데 한 권 모서리가 조금 찍혀서 왔어요. 읽는 데는 지장 없어서 아이한테 그냥 줬더니 모양은 신경 쓰지 않고 잘 보고 있네요. 그림이 따뜻해서 조용히 혼자 볼 때가 많아 부모로서도 만족스럽습니다.
박서연
강아지를 좋아하는 1학년 아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학교에 가져가라고 해서 가방에 넣어줬더니 친구들이 찢을까 봐 걱정해서 결국 못 가져갔어요. 몇 번씩 반복해서 보면서 이야기 나눌 거리도 많고 그림도 상상력 자극하는 편이라 마음에 들어요.
김도현
가족, 책임감 같은 주제를 아이 눈높이에서 부드럽게 풀어낸 책이에요. 아픈 복실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감정 표현이 과하지 않아 초등 저학년과 함께 읽기 좋습니다. 저도 아이와 대화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