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돌목 국내산 남해안 일반 굵은 다시멸치 1.5kg 오사리멸치는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져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제공합니다. 조리 시 쉽게 해동이 가능해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우러져 영양가를 높여줍니다.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은 다시멸치로 가정에서 건강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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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수량,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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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수입자)
기선권현망 수산업협동조합
원산지
국내산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소비기한 2025년 12월 10일 이후
세부 품목군별 표시사항
해당없음
수입식품 문구 여부
해당없음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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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취급방법
냉동보관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해당없음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070-7514-4347
고객 후기
처음 주문한 500g으로 시작
처음엔 500g으로 안전하게 주문했는데, 써보니 멸치가 생각보다 실하고 깨끗하더라고요. 봉지 열었을 때 비린내도 강하지 않았고 손질 상태도 괜찮았습니다. 집에 있던 멸치랑 반반 섞어 인덕션에 오래 끓여보니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와 감동했어요. 계란찜이나 두부조림에 쓰니 확실히 맛이 살아납니다. 가격 때문에 망설였는데, 실제로는 가성비 좋은 편이라 다음엔 큰 걸로 재구매할 것 같아요.
소포장이라 보관하기 편하고 맛도 괜찮음
가격이 저렴해서 기대를 안 하고 샀는데 사용해보니 멸치가 통통하고 비린맛이 심하지 않았어요. 소포장이라 냉동보관하기 편했고, 이물질 같은 건 전혀 없었습니다. 반으로 잘라 고추장에 볶아 먹으니 씹는 맛도 좋고 밑반찬으로 잘 어울리네요. 육수로도 써봤는데 구수하게 우러나와서 보통 가정용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개봉했을 때 냄새가 올라와서 아쉬웠어요
배송받고 집에 들여놓자마자 봉지에서 스멀스멀 냄새가 나서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막상 써보니 일부 멸치는 비늘이 벗겨지거나 배가 벌어진 것도 있어 품질이 고르지 않았어요. 크기는 적당한 편이라 육수로는 쓸 수 있겠지만 바로 먹기엔 좀 망설여집니다. 일단 내장 빼서 햇볕에 한번 더 말려서 써보려고요, 육수 결과보고 추가로 판단할 예정입니다.
직접 끓여 쓰는 사람에게 더 어울리는 제품
처음엔 간편한 일회용 육수 대신 사봤는데, 실제로는 오래 끓여야 진한 맛이 납니다. 써보니 오래 우려낼수록 감칠맛이 살아나서 직접 육수 내는 집밥용으로 잘 맞더라고요. 멸치 상태는 대체로 무난했고 봉지 개봉 시 냄새도 심하지 않았습니다. 간편함보다 '직접 끓여 먹는 맛'을 중시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