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벨 소프라노 리코더 바로크식 DSR-311B는 분홍색으로 디자인된 아름다운 리코더로, 초보자와 중급자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우수한 음질과 정확한 음정으로 다양한 음악을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고품질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이 리코더는 음악 교육에 필요한 완벽한 선택으로, 귀여운 색상은 어린이의 흥미를 유도하고, 성인에게도 세련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즐거운 음악의 세계로 초대하는 다벨 소프라노 리코더는 연주자를 만족시킬 최고의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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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표기 정보

품명 및 모델명

다벨 소프라노 리코더 (DSR-312B/분홍/바로크식)

KC 인증정보

CB111D001-9003

크기

323*35*30mm

중량

120g

색상

혼합색상

재질

플라스틱

사용연령 또는 권장사용연령

만 3세 이상

크기∙체중의 한계

해당 없음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2019.11

제조자(수입자)

(주)다벨

제조국

대한민국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

화기주의

품질보증기준

제품 이상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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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입문용으로 딱 좋은 리코더

처음엔 여러 제품 중에 고민하다가 아이 첫 리코더로 골랐는데, 사용해보니 소리도 안정적이고 음정도 잘 맞아요. 플라스틱이라 가볍고 아이가 들고 다니기 좋다고 하네요. 고급 버전과 비교하면 톤이 깊진 않지만 입문자나 학교 수업용으로는 충분합니다. 청소도 간편해서 위생 관리도 쉽고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색상도 예뻐서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핑크색이라 아이가 특히 좋아했어요. 주문하고 다음 날 바로 받아서 기분 좋았고, 기존에 쓰던 것과 비교해도 소리가 잘 나오네요. 학교랑 학원에서 모두 쓰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부담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리코더 소리를 듣고 아이가 더 음악에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가볍고 깔끔한 디자인, 관리도 편해요

초등학교 음악 수업용으로 구매했는데 플라스틱 재질이라 가볍고 손에 잘 맞습니다. 전용 청소 스틱도 함께 있어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음질은 고가 제품과 비교하면 무난한 수준이지만, 아이가 사용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네요. 케이스는 기본 파우치지만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 없어요.

학생용 리코더로 추천할 만해요

리코더를 처음 배우는 아이를 위해 구입했는데, 막상 써보니 음정이 정확하고 소리가 깨끗해서 좋더라고요. 플라스틱 소재라 무겁지 않고 휴대하기 편해서 아이가 학교에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비싼 고급 모델은 아니지만 학교 수업용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관리도 간편해서 아이 스스로도 잘 다룰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