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보고 주사위 달라던 첫째 때문에 샀어요.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스펀지라 폭신하고 던져도 다칠 걱정 없어서 안심됩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식탁 아래로만 굴러가서 꺼내기 쉬워요.
냄새는 처음에 약간 났지만 며칠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최준호

36개월 쌍둥이 놀이용으로 샀는데 크기가 성인 주먹만해서 보기도 좋고 잡기 편해요.
재질이 부드러워서 던져도 위험하지 않고 개수도 넉넉해 여러 놀이에 활용 중입니다.
다만 마감이 조금 거칠게 나온 조각이 있어 별 하나 뺐어요. 그거 빼곤 괜찮습니다.

김소영

둘째가 입에 넣어서 깨물어도 스펀지라 위험하지 않아 안심하고 놔두고 있어요.
가벼워서 계속 굴러다니는 건 단점이지만 놀다가 잃어버릴 염려는 적어졌어요.
내구성도 생각보다 좋아서 몇번 던져도 찢어지지 않네요. 색감도 예뻐요.

정현우

아이 어린이집에서 쓰려고 구입했습니다. 사이즈가 적당해 단체 놀이용으로도 좋겠어요.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안전하고 폭신해서 그만큼은 하는 느낌입니다. 포장 냄새만 조금 걱정되네요.
활용법도 다양해서 집콕할 때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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