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은 어린이를 위한 흥미진진한 해양 탐험 이야기로, 바다 속 다양한 생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훌륭한 도서입니다. 이 책은 알록달록한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이야기 전개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바다 생태계에 대한 교육적인 요소도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양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배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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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Board Books

저자, 출판사

Sherry, Kevin/ Dial Books

크기(파일의 용량)

166 x 16 x 164 mm

쪽수

28쪽

제품 구성

Board Books

발행일

2010-05-13

목차 또는 책소개(아동용 학습 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

상품상세 참조

고객 후기

아이들이 반복해서 찾는 보드북

처음엔 크기가 작아서 아이가 금방 싫증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용해보니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영어 문장도 어렵지 않아 4살, 6살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고 좋아합니다. 바다 생물들이 나와서 아이의 호기심도 자극하고, 크고 작음을 비교하며 배우기에도 적당한 책이에요.

적당한 크기와 선명한 그림이 매력

막상 써보니 전체적으로 딱 아이들 손에 맞는 크기더라고요. 그림은 심플하면서도 컬러감이 좋아서 바다 생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관심을 한눈에 잡았어요. 영어로 되어 있어서 저도 적당히 의역해서 읽어주는데 반복해서 읽다 보니 아이가 스스로 외워서 따라 하더군요.

영어 공부 겸 바다 생물 흥미 유발용

처음에는 영어책이라 다소 부담스러웠는데, 아이가 친근하게 받아들이면서 영어 표현도 자연스레 익혀서 좋았습니다. 특히 ‘크다, 작다’ 같은 개념도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어서 잠들기 전 읽어주는 시간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바다 생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형제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책

3살 막내가 보기에 딱 좋은 보드북 사이즈에요. 10살 큰아이도 학교에서 추천 도서라고 해서 같이 읽는데 둘 다 좋아하더라고요. 단순한 영어 표현과 바다 생물 이야기가 어우러져서 아이들 수준에 잘 맞습니다. 막내도 거부감 없이 재미있어해서 잘 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