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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ybook:제35회 문화 관광부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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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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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도서/음반/DVD

상품 요약 설명

Piggybook: 제35회 문화 관광부 추천도서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가정에서의 엄마의 역할을 진지하게 다루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독창적인 그림체와 감동적인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부모에게도 깊은 공감을 줍니다. 원서로 읽는 이 도서는 영어 노출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페이퍼북 형태로 제작되어 가볍고 내구성 또한 뛰어나며, 특히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내용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최적의 읽기 자료로 추천되며, 매일의 영어 교육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엄마의 사랑과 헌신을 배우고,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세요. 그림과 내용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상품 이미지

필수 표기 정보

도서명
앤서니브라운 피기북
저자, 출판사
Anthony Browne,Dragonfly Books
크기(파일의 용량)
210*250mm
쪽수
32p
제품 구성
도서 1권
발행일
알 수 없음(업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아동용 학습 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
앤서니브라운 피기북

고객 후기

엄마의 하루를 다시 생각하게 한 책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이라 기대하며 읽었어요. 엄마가 가족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더라고요. 처음엔 글밥이 좀 많아서 제가 읽기 부담스러웠지만, 그림이 워낙 풍부해서 아이도 재미있어 했어요. 엄마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원서지만 부담 없는 두께와 구성
그림책 원서라 글밥이 약간 많은 편이라 아이 혼자 읽기엔 어렵긴 했어요. 대신 매일 한 장씩 천천히 읽어주며 영어 노출 시키기 딱 좋았어요. 페이퍼북이라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종이 질도 빳빳해서 의외로 튼튼했답니다. 음원은 따로 없지만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서 활용했어요.
영어책 입문으로 괜찮은 선택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던 제가 책을 직접 읽어주니 아이도 점점 흥미를 보였어요. 전에는 원서가 뭔지도 몰랐는데, 이 책 덕분에 영어책에 자연스레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내용을 숙지하고 발음 교정을 하니 아이도 집중해서 듣더군요.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책 같아요.
가사노동과 가족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던 가족이 엄마가 사라진 후 혼란을 겪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공감 가는 내용이라 엄마의 역할을 새삼 느끼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교육적으로도 가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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