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삼촌 국내산 오이고추는 신선한 아삭함과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2kg 대용량 상품입니다. 국내산 오이고추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샐러드나 반찬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여 식탁에 풍성함을 더합니다. 건강한 재료로 생산되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으며, 요리의 맛을 한층 향상시켜주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신선함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야채삼촌 오이고추로 요리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상품 이미지

필수 표기 정보

품목 또는 명칭

야채삼촌 국내산 오이고추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수량,크기

500g 1kg 2kg

생산자(수입자)

야채삼촌 협력업채

원산지

국내산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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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품목군별 표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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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문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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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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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취급방법

냉장보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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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010-8821-9997

고객 후기

배송도 신선하고 아삭한 맛

처음엔 배송 중에 상할까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포장도 괜찮고 상태가 좋더라고요.
써보니 아삭하고 속이 꽉 차 있어서 된장에 통째로 찍어먹기 딱 좋아요.
꼭지 끝이 약간 시든 것들이 몇 개 있었지만 내부는 멀쩡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격 대비 신선도가 좋아서 다음에 또 주문할 의사 있어요.
야채삼촌 이름값 하는 것 같네요.

장아찌로 담그니 반찬 걱정 끝

처음엔 2kg가 많을까 망설였는데, 막상 써보니 금방 반찬으로 없어지더라고요.
장아찌로 담갔더니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밥반찬으로 딱입니다.
마늘, 고추가루, 통깨 넣고 무쳐보니 어른들 반응도 좋았어요.
한 번 사서 만들면 한동안 반찬 걱정이 줄어드는 제품입니다.

어머니께 보냈더니 마음에 드신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꼭지가 좀 마른 게 보여서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속이 실하고 싱싱하더라고요.
엄마께 보내드렸더니 아삭하고 맛있다고 해서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
맵지 않고 순한 편이라 아이들, 어르신들 같이 먹기 좋아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아이도 잘 먹는 순한 오이고추

처음엔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사용해보니 전혀 맵지 않고 식감이 좋아요.
한 입 크기로 썰어 무쳐주면 아이들이 잘 먹어서 반찬 걱정이 줄었습니다.
몇 개는 흠집이 있었지만 맛에는 지장 없었고 전체적으로 신선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고 다음엔 넉넉히 사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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