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earch

Jollybaby 꼬리책, 정글테일즈, 1개

후기 3202
16%
11,900
9,900
카테고리
완구/취미

상품 요약 설명

Jollybaby 꼬리책, 정글테일즈는 아기의 감각 발달을 돕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헝겊책입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꼬리가 책 밖으로 튀어나와 있어 아기가 만지고 탐색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각기 다른 재질의 꼬리는 아기의 손과 입으로 탐닉하기에 안전하며,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은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와주며, 책을 넘길 때 소리가 나는 사운드 효과는 청각 자극을 더해 집중력을 유도합니다. 가볍고 휴대하기 쉬워 외출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최적의 유아 교재입니다.

아기의 구강기와 손 운동 발달에 딱 맞는 Jollybaby 꼬리책은 교육적 가치뿐 아니라 놀이의 재미를 함께 제공하여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첫 번째 책으로도,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인 이 제품은 아기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키는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상품 이미지

필수 표기 정보

품명 및 모델명
졸리베이비 헝겊책
KC 인증정보
CN061R4501-2002
크기
22 * 12 * 4 cm
중량
30g
색상
혼합색상
재질
상품 상세페이지 참조
사용연령 또는 권장사용연령
상품 상세페이지 참조
크기∙체중의 한계
상품 상세페이지 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2021년 3월
제조자(수입자)
JOLLYBABY (보스턴트레이드)
제조국
중국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
상품 상세페이지 참조
품질보증기준
제품 이상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보상합니다.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고객 후기

아기 촉감 발달에 좋은 꼬리책
써보니 꼬리마다 다른 촉감이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좋았어요. 아기가 손으로 만지고 잡아당기면서 자연스럽게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는 느낌이에요. 소재도 부드럽고 세탁이 가능해 위생 관리가 편리해서 안심이 됐습니다. 다만, 꼬리 부분이 튼튼하긴 하지만 조금 더 견고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외출용으로도 딱 좋은 휴대감
처음에는 집에서만 쓰려고 했는데, 가벼워서 외출할 때마다 기저귀 가방에 넣어 다녀요. 아기가 지루할 틈 없이 혼자서도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아주니 엄마도 한결 편하네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꼬리가 눈에 띄어 아이가 관심을 쉽게 갖게 된 점도 만족스러워요.
세탁 후 마르는 시간이 좀 걸려요
사용 중 아기가 입에 자주 대는 편이라 자주 세탁하는데, 건조 시간이 좀 걸리는 점이 불편했어요. 그래도 소재가 부드럽고 세탁해도 형태가 변하지 않아 만족합니다. 가끔 얼룩이 남는 부분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는 아기용으로 안전하고 좋아요.
초기 제품 상태는 꼼꼼히 확인 필요
막상 받아보니 북극곰 부분에 작은 얼룩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신경 쓰였어요. 교환 절차를 통해 해결했지만, 구매하실 분들은 초기 상태를 꼭 체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기가 만지고 입에 넣는 제품이라서 더 신경 쓰게 되네요.
구강기 아기에게 딱 맞는 헝겊책
6개월 된 아기가 입으로 모든 걸 탐색하는 시기라 안전한 촉감책을 찾아 구매했어요. 사용해보니 아기가 꼬리를 잡아당기며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바스락 소리도 흥미를 돋우네요. 종이책보다 훨씬 오래 버티고 세탁이 가능해 구강기 아기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면책 사항

- 상품 정보와 가격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판매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 부탁드립니다.
- 정보 변경 시 판매 사이트의 내용이 우선됩니다.
- 상품 설명은 템플릿 기반으로 작성되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핫딜버킷은 상품에 직접 관여하지 않으며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업체에 있습니다.
© 2025. 핫딜버킷 Inc. All Rights Reserved.